작은 빵집에서 비건 쿠키를 만드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사실 헬렌스쿠키는 10년 전에는 작은 빵집이었답니다👩🏼‍🍳🍞
매일 아침 고소한 향이 나는 갓 구운 빵과 함께 음료도 마실 수 있는 매장이었죠.
인기가 좋은 빵은 금방 동이 났지만, 저녁까지 팔리지 못한 빵은 모두 폐기 처분해야 했어요😢


'미처 몰랐었죠.. 빵에 버터, 우유, 달걀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는 줄은.. '


버터, 달걀, 우유가 잔뜩 들어있고, 매일같이 버려지는 빵을 보며 고민했어요.


🤔

‘버터, 우유, 달걀을 얻기 위해 사용된 항생제들이 혹시라도 우리 몸에 쌓인다면?’

‘지금 우리 몸과 자연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매일같이 버려지는 빵을 필요한 만큼만 생산한다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 우리 몸을 위해서라도,

자연을 위해서라도 도움이 되는 먹거리를 만들어야 했어요.

버터, 우유, 달걀이 없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주문이 들어오는 만큼만 생산해서 낭비가 없는 유통기한이 긴~ 쿠키를요.




당시 푸드테라피스트셨던 실장님은 NO B.E.M. 레시피 개발을 위해

전 세계의 베이킹 레시피를 정말 많이 조사하셨답니다 😂

그러다 우리와 똑같은 생각을 100년이나 먼저 했던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헬렌스쿠키’를 런칭하게 되었어요.


이번엔 헬렌스쿠키를 개발하게 된 스토리를 들려드렸는데요.
치열한 고민 끝에 탄생한 헬렌스쿠키가 여러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뿌듯한 요즘이에요 🥰







다음에는 헬렌스쿠키의 원재료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이어질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