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가 없도록 고안된 지통 패키지 이야기



마치 화장품처럼 보이기도 하는 헬렌스쿠키 패키지

헬렌스쿠키의 매력을 묻는다면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시선을 사로잡는 패키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헬렌스쿠키는 하나보다 여러 가지 맛의 쿠키가 모아졌을 때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의도했어요.


이 특별한 패키지를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의 패키지 디자인 자료를 샅샅이 조사했어요.

한국에 없는 독특한 패키지를 직접 보고 싶어
브라질에서 샘플을 공수해오기도 했답니다 😮‍💨





헬렌스쿠키의 지통은 모두 분리가 되는 구조예요.

윗 딱지, 밑 딱지, 겉지, 속지
4가지 요소로 조립할 수 있도록 고안했어요.






보통 일체형으로 제작하지만
20가지가 넘는 쿠키의 패키지를 각각 제작하는 것이
과잉 생산이자 자원의 낭비라 생각이 들었어요

지통은 제작 공정 특성상 1종류 당 최소 2,000개 이상
제작해야 하는 시스템이거든요 🥲

게다가 부피 때문에 보관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쉽게 조립하여 만들 수 있고
분리수거를 하기도 쉽고
재고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립형 지통 패키지를 생각해냈답니다.





종이 재질, 두께, 컬러…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개발 과정이었지만
한국 최고의 지통 제작 업체에서
헬렌스쿠키의 뜻에 공감하여 같이 노력해 주셨죠.





헬렌스쿠키의 디자인 컨셉은 '눈👀으로도 먹을 수 있는 쿠키'에요.
시각으로 미각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컬러를 선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눈앞이 흐릿할 정도로 수많은 컬러칩들을 보며 고르고 또 골랐죠.


강렬한 컬러에 원물의 특징을 담은 패턴, 깔끔한 타이포그래피로
누구나 선물받고 싶은 헬렌스쿠키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이런 저희의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많은 분들이 마음을 전할 때 저희 쿠키를 찾아주시고,
선물 받으신 분들이 또 저희를 찾아주고 계시죠 💝





여러분에게 조금 더 맛있는 쿠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헬렌스쿠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