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스포레 농사일지] 사과나무 피복재 벗기기

2021-06-03




아직은 눈이 보였던 5월 초의 헬렌스팜

헬렌스쿠키 인스타그램 계정에 실시간으로 올렸었는데요





작업 후 방문했던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에 감상했던 일출 사진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아카시아 꽃이 너무 예쁘지요?











지난달에는 그동안 사과나무를 감싸주고 있었던 피복재를 벗겨내었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제법 많이 더워졌습니다.

6월은 장마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다음 헬렌스팜 소식도 기다려주세요:)